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타깝지만 모험의 서는 마왕의 것이 되었습니다 (문단 편집) === 마호로바 === 닌자들의 국가. 하지만 원래부터 닌자들의 국가가 아닌, 과거 사무라이들이 다스리고 닌자들이 암약하던 국가 '우타카타'였지만 빛을 추구하며 반기를 든 닌자들이 사무라이들을 살해하고 정권을 잡은 것이 지금의 마호로바. * 호타루 스승 콩고의 명령에 따라서 뛰어난 검사를 찾고 있었다. 윈디네 해역에서 크라켄을 상대하던 마왕을 향해 검을 던져준다. 그리고 마왕을 마호로바로 안내해 스승에게 데려와 준다. 아버지인 호무라는 사무라이였으며, 콩고의 친우였다. 아버지가 닌자의 손에 죽은 일로 닌자를 증오하고 있었지만 숨기고 살아야 했으며, 콩고가 전쟁때 쓰려고 만들었지만 종전 때문에 꿍쳐둔 혼식도의 완성을 위해 혼석 전용 화로를 개방시키며 본심을 드러내자 자신도 숨겨둔 증오를 드러내며 혼식도 작업을 돕는다. * 콩고 마호로바에서는 칭송받는 전설의 도공으로 호타루의 스승. 대놓고 마왕을 애송이라고 부른 강심장의 소유자. 그것도 마왕인 걸 알고서도 한 거다. 그도 나이가 들어서 등이 수축해졌고, 근육도 많이 죽었다. 마왕 본인도 검을 만든 경험이 있어서 알고 있다. 검을 만드는데 힘이 굉장히 아주 많이 든다. 늙은이의 검은 필요없다는 도발에 식칼을 잡아서 허공을 베더니, 집이 천장부터 바닥까지 베인다. 마왕은 겨우 식칼만으로 위력을 감상하게 되면서 식은땀을 흘리고, 그의 검을 원하게 된다. 그에 따라 그 마왕이 진짜 콩고의 말대로 수련도 하고 호타루가 밥 차리는 것도 도와주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마왕답게 [[성관계|섹스]]와 연관을 지어서 문제였지만... 사라와의 대화에서 검을 만들기를 꺼리는데, 마호로바에는 요도의 주 재료로 쓰이는 이상한 광석 '혼석'이 있어서 이거로 요도를 만들었더니 여러 명이 피를 봤기 때문. 닌자 vs 사무라이의 싸움으로 정신을 차리고 보니, 혼석을 검으로 만드는 도공들은 전부 죽고 자신만 남았다고 한다. 그래서 세상에 나서는 것을 매우 싫어하게 됐다. 그럼에도 호타루에게 뛰어난 검사를 찾아오라고 한 것은 자신의 몸이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호타루의 아버지인 호무라와 친우였다. 때문에 닌자에 대한해 원망하지 말아라, 미워하지 말아라, 호타루에게도 증오를 품지 말라고 했지만, 벨모트가 닌자들과 붙게 되자 혼석 전용 화로를 개방시키며 닌자에 대한 증오를 표출한다. 그 후 증오에 동조하는 호타루와 함께 숨겨두었던 혼식도 작업을 개시한다.[* 철과 혼석을 섞어만드는 것과 달리 숨겨둔 혼식도는 혼석 100%. 거기다 크기가 [[드래곤 슬레이어(베르세르크)|드래곤 슬레이어]]급이다. 여기에 두 명의 증오와 원한이 섞일테니 그 위력은...] * 코가 닌자 야마토 남성 닌자. * 이가 닌자 히미코 여성 닌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